거진 인구 어쩌나…작년 115명 감소,토성면 제외하고 전 지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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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고성군 인구는 연간 25명 늘었다. 12월말 현재 27,274명.전체 인구가 줄지는 않았지만 내막을 들여다 보면 심각하다.

토성면 지역을 제외하고 다른 지역은 모두 인구가 감소했다. 특히 거진읍은 115명 2퍼센트 정도 줄어 5874명. 6천명이 무너지면서 하락세가 가파르다.

지역별 감소를 보면 죽왕면 38면 현내면 29명 간성읍 5명이 각각 줄었다,. 토성면만 전년대비 213명(8603명) 늘었다.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 효과로 분석된다.

북부권 인구 감소가 가팔라지면서 고성군의 인구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관광객을  늘린다고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이게 인구증가와 연계되지 못하고 있다.쇠락의 분위기가 짙게 드리운 거진의 경우 명태산업의 회복이 어려운 여건에서 대체산업 육성이 시급하다.일자리 ,정주여건등 생활터전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정책 실행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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