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골프 붐…지자체 어르신 프로그램에 편입시켜 신체활동 기회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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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크 골프 붐이 확산되는 가운데 고성군에서도 토성면 학야리에 파크골프 전용구장을 마련했다.봄철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어르신 프로그램에서 파크골프를 편입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현재 노인회등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은 요가,미술등 주로 실내서 진행하는 내용들로 짜여졌다.

여기에 더해서 실외서 육체 활동도 프로그램에 넣어서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같은 확대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신체적 그리고 외로움을 극복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기대감에서 인데 파크골프가 제격이라는 지적이다.

사회복지사 A씨는 “ 어르신들의 학습 내용이 일견 단조로운 측면이 있다. 특히 실외서 하는 게 없다 보니 활동적 측면이 많이 부족하고 신체적 활력 개선도 부족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당초 파크골프는 일본에서 치매등 환자치료를 위해 시작되었다. 파크 골프가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활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또한 남녀 노소 나이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고 가족운동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따라서 파크골프가 확산되는 때를 맞춰 지자체 노인 프로그램에 이를 포함시켜 다양한 활동 기회를 주는 정책적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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