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마을 운봉리의 자부심…제16회 숭모문화 별빛 축제 14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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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신 3.1 운동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숭모문화별빛 축제가 광복절 전야인 14일 저녁 7시 고성군 토성면 운봉리  숭모공원에서 열린다.운봉리 마을이 주관하는 축제는 올해로 16번째를 맞으면서 연륜을 더해가고  있다.

이날 축제에는  아야진 출신 박붕준 시인의 시낭송과 테너 명석한등 성악을 비롯해 의병아리랑과  토성면 섹스폰 동아리의  연주 그리고 사물놀이와  윈니스 밴드의 경쾌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축제 관계자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살신성인 하신 3.1독립 애국지사 님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고저 한여름밤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운봉리에는 지역출신 애국지사 5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숭모공원이 조성돼 있는데  이곳 공원에 태극기 게양대 50개를  비롯해 마을 70가구 집집마다 태극기를  연중 달아 전국 제1의 태극기 마을로 명성이 높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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