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 작가 ‘이사부 대서사시’ 북토크 개최

작가의 집념어린 10년 연구의 결실..지역문화 활기 넣을 역사 콘텐츠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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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 전문연구가  정토작가의  신간 ‘이사부 대서사시’ 북토크가 7일 오후 영금정 근처 속초 씨카페(sea cafe)에서 있었다. 이날  북토크는 신라장군 이사부의 사실을 바탕으로 10여년 연구 끝에  출간한 신간의 본격적인  전국 순회 북토크에 앞서 작가와 지역민들과 공감대 확보를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속초 보광사 석문 회주스님, 법인권사회연구소 이창수 대표,진장수 교수,한전 김현주 소장, 전숙이 염색예술가 그리고 지역민들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작가의 이사부 콘텐츠를 향한 집념과 ‘이사부 대서사시’의 방대한 서사에 찬사를 보내면서 이사부 콘텐츠와 지역문화 연계 부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지역에서 이러한 사실을 관광 콘텐츠화하여 개발한다면 정말 역사적으로 의미있고 뜻깊으며 관광명소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의견도 나왔고 건물만 짓는 개발 말고 역사 콘텐츠 접목하여 개발한다면 지역 발전과 후세들에게 큰 자원을 물려줄 수 있다는 참석자의 의견도 있었다.콘텐츠 활성화에서 지자체장의  사고의 전환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석문스님은 ” 오딧세이가 서양문학사를  열었듯이  이사부가  바다를 접하고 있으며 복합적인 역사가 얽혀있는 지역문화의 새 지평을 여는데 의미 있는 출항이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정토작가는 “코로나 감염 확산 우려 때문에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했는데 이번 북토크를 계기로 이사부가 지역과 함께 하며 지역문화 복원에 기여하는 콘텐츠로 자리잡아 가도록  함께 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사부 장군의 자료는 아주 미약한다. 일제시대 조선총독부가 말살하여 소설로만 알고 있는 정도인데,
정토 작가가 집념을 갖고 10년동안 역사 자료를 수집, 사실을 바탕으로 이사부장군에 대해 연구하면서 역사콘텐츠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신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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