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리 출신 작사가 최기종 신곡 ‘부산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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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죽왕면 인정2리 출신 최기종(경영박사) 작사가의 세 번째 신곡 ‘부산항’이 7월 5일 공식 발표됐다. 지난해 발표된 ‘소양강 봄바람’, ‘동해 울릉도’에 이어 세 번째 신곡이다.

노래는 모델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홍원빈’이 부른다. 그는 ‘남자의 인생’, ‘배웅’, ‘노을 빛 사랑’ 등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다.

작곡은 ‘진또배기’ 노래로 널리 알려진 전문작곡가 ‘송결’이 맡았다.그는 ‘소양강 봄바람’, ‘동해 울릉도’, ‘사랑의 마침표’, ‘장윤정 트위스트’ 등을 히트곡을 낸바 있다.

최 작사가는 현재 시인·수필가·미래학자·관광학자로서 대구보건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고, 춘천시 홍보대사·에이스항공 홍보대사 등을 맡고 있다.

‘부산항’은 정통 트롯 음악을 디스코 리듬으로 편곡하여, 대중들이 손뼉을 치며 신명나게 즐길 수 있게 한 작품이다.특히 항구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가사에 멜로디, 홍원빈 가수의 구수한 목소리가 잘 매치되어 크게 히트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3월 트로트 전문작사가로 활동을 시작한 최 작사가는 “국내 최대의 항구로 널리 알려진 부산항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싶어 노래를 제작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작사가가 쓴 ‘부산항’ 가사는 아래와 같다.

<1절>

푸른 파도 출렁이는 정열의 너른 바다/ 너와 나 의지하며 살아가는/ 정 깊은 부산항/ 깊은 시름 속에서도 행복 가득 넘치니/ 아~ 항구를 오가는 고깃배/ 기쁨의 고동 울리네 만선의 뱃고동 울리네

<2절>

푸른 물결 일렁이는 열정의 너른 가슴/ 너와 나 의지하며 살아가는/ 속 깊은 부산항/ 깊은 한숨 속에서도 사랑 가득 넘치니/ 아~ 오륙도 오가는 유람선/ 기쁨의 고동 울리네 환희의 뱃고동 울리네

<후렴>

깊은 시름 속에서도 행복 가득 넘치니/ 아~ 항구를 오가는 고깃배/ 기쁨의 고동 울리네 만선의 뱃고동 울리네/ 환희의 뱃고동 울리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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