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사 이상범 ‘속초시 명장’ 칭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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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에서 이용명장이 탄생했다. 속초 영랑동에서 이상범 바버샵을 운영중인 이상범 이발사가 속초시가 주는 명장칭호를 받았다.이상범씨는 이용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23일 속초시로 부터 패를 받았다.

그는 50년 경력의 현역이다. 73년 국가기술자격 2급을 취득했고 1977년에는 전국 기능경기대회 강원도대회 금상을 받았고 2007년에는 이용장 1차 합격한 바 있다.

특히 이용 숙련기술발전에 기여한바가 크다. 이용관련 신기술 강의를 20년에 걸쳐 400회를 실시했고 특허1건과 이용상품개발도 10건이나 했다.이외에도 이론정립에도 집중 ‘K뷰티 경영학이라는 저서를 같은 직종에 있는 아들과 공저를 했다.지금도 그는 전국 곳곳에 강의를 다니고 있을 정도로 이용업계의 실력파 강사다.

해외견학을 통한 많은 지식과 경험을 축적했는데 일본 후쿠오카 이발고등학교 수료,도쿄이발대학수료 그리고 2007년에는 시즈오카 세계기능경기대회를 참관해 최신 동향과 기술을 습득했다.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포상 5회 도지사 포상 2차례 받았다.

그는 이용업을 천직으로 알고 자부심도 대단하다. 88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이용사회 속초지부장,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이용사회 중앙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고 많은 언론에 활동상이 보도되면서 이용업계 스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고졸검정고시에 합격 대학에 진학하는 이상범씨는 이번 명장 수여를 계기로 시설현대화 추진을 도모하고 숙련 이용인 양성을 위한 최신 이발 보급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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