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 칠석문화제 속초 보광사서 4일 개최..견우와 직녀의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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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5회 칠석문화제

영랑호 칠석문화제가 4일 오후 7시 속초시 보광사에서 열린다.코로나로 3년만에 개최하는 이번 칠석문화제에는 총 130여명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들이 출연해 흥겨운 시간을 연출한다.

신촌블루스 재즈 이은근, 시조창 박남순, 테너 신형섭등의 이색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정만자 단장이 이끄는 지역예술단체인 아라리 흥마당을 비롯해 학생들로 구성된 합창 무대도 견우와 직녀의 밤을 밝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미술대회 시간도 마련돼 있다.아이들과 함께 오면 도안을 보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는 스크래치 미술대회에 참여할수 있다.

보광사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절집 보광사가  융합도시 속초의 품격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다양한 장르,옛것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이날 공연 모습은 유투브로 진행되고 간단한 다과 시간도 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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