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여건 극복 위한 연대 필요”… 설악어우러기,도원리 아모르뜰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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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악투데이

설악어우러기(회장 홍수민) 회원들이 2일 고성군 도원리 사회복지법인 아모르뜰을 방문했다. 이들은 김유심 원장으로부터 1시간30분여 시설 운영현황과 그간의 경험담등을 듣고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심원장은 “지역의 열악한 복지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연대와 소통이 필요하고 각 영역간의 활발한 대화를 통해서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 시설이 가두는 곳이 아니라 맘껏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열린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아모르뜰의 구체적인 일상”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회원들은 조현병을 위한 시설을 만드는데 우선순위와 운영의 노하우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홍수민 회장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하는 설악어우러기 입장에서 아주 귀중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설악어우러기는 이날 방문에서 청해담이 제공한 차가버섯 엑기스 4상자를 기부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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