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수산마을 올해 어촌체험 마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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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수부

양양군 수산마을이 올  한해  가장 뛰어났던 어촌 체험 휴양마을로 선정되었다.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2020년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 대상에  양양군 수산마을이 선정되었다고 17일 발표했다.

수산마을은  △운영관리체계 △위생·안전관리 △체험·서비스 및 시설 △주민만족 및 지속가능성 △귀어귀촌 현황 등 모든 심사기준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해수부에 따르면 수산마을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것은 물론, 주민 소득창출과 마을 화합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강원요트협회와 협력하여 마을 앞 수산항에 요트계류시설을 마련하고 체험객에게 요트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용객의 만족도도 높이고 요트산업과의 상생체계도 구축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산마을은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KTX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2시간 내에 방문할 수 있다. 요트체험, 투명카누와 배낚시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특히 ‘국제관광 어촌체험마을’로 지정되어 있어 외국인들도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수산마을에  대상 상금 8천만원이 수여된다

해수부는 어촌의 자연과 문화 등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휴양 공간, 특산물, 숙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 113개소에서  체험 마을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최우수상은 전남 함평 돌머리마을, 우수상은 경남 거제 다대마을, 장려상은 충남 서산 중리마을과 인천 중구 포내마을이 각각 수상하였다.

성열산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현재 어촌체험휴양마을 이용 30%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우수 어촌마을을 직접 방문해보시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윤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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