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연어 축제 취소 따른 생태관람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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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은 연어의 고향이다.해마다 열리는 연어 축제는 전국적인 관심사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사정이 달라져  축제를 열지 못한다.대안으로 연어생태관람장을 조성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코로나로 양양군 대표 축제인 양양연어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지역 주민 및 관광객에게 살아있는 연어를 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 자원인 양양연어를 알리고자 연어생태관람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남대천 둔치 일원에 10월에 조성되는 관람장은 길이 50m, 폭 10m 정도로 걸어다니면서 연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조성된다. 연어생태관람장 안에는 200마리, 자연하천에 200마리를 각각 놓아 주어 관람장에서는 가까이에서 연어를 볼 수 있고, 자연하천에서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게 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 깊어가는 가을정취와 함께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관람장을 조성하게 됐다.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양양군을 많이 찾아 달라”고 밝혔다.

윤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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