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봉 아래 힐링 명소 도원빌리지펜션…청정계곡과 숲에 안겨 멍때리기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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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도원리, 금강산 제1봉 신선봉 아래 첫마을이다. 신선봉을 정기를 받은 청정계곡이 있고 수려한 산림으로 둘러싸여 무릉도원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그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속에 있다.

새이령을 넘어 원통,흘리쪽으로 가는 길목이기도 해서 산을 좋아하는 애호가들이 찜해둔 비경의 명소다.청정함과 깊은 맛 그리고 붐비지 않는 여건은 힐링 명소로서 손색이 없다.삼림욕과 트레킹, 야영등 모든 야외활동이 충족되는 정말 기가 막힌 곳이다.

이같은 즐거움을 머물면서 만끽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소가 도원빌리지펜션이다. 도원리의 끝마을에서 계곡을 건너 좌측에 자리잡고 있는 도원빌리지 펜션은 그야말로 신선봉 턱밑에 위치하고 있다.

자연과 조화를 최대한 살린 배치와 구조가 인상적이다.도원리 계곡과 인접해 있고 너른 뜰을 확보하고 있어 야외활동하기에 제격이다. 족구도 좋고 베드민턴을 쳐도 그만이다.레저와 치유 그리고 휴식 삼박자가 기다리고 있는 곳이다.

통나무 형태의 8개 숙소의 고즈녁함과 독립적인 공간은 산중에 고요와 편안함을 그대로 안겨준다.뜨락에서는 야영도 가능하고 물가에서는 평상을 누워 소나무 틈새의 하늘을 보는 ‘하늘멍때리기’도 좋다. 물론 화목을 피워 불멍때리기도 준비되어 있다.이러고도 심심하면 계곡을 따라 걷기에 나서자. 청신한 물소리에 새소리 들리고 산림에서 뿜어내는 진한 향기를 온몸으로 받으면서 모든 것을 새롭게 충전하는 느낌 배가 부를 정도다.

또한 지치고 힘들 때 기운을 얻는 퀘렌시아 명소로 일급지라고 할수 있다.조각처럼 웅장한 신선봉의 정기가 산신령처럼 내려 오는듯한 안전하고 평화롭고 나만의 내면을 들여다 보기 최적의 공간이다.

고성군의 스위스 산촌마을이라고 해도 조금도 과장이 없는 천혜의 도원리 마을에 최적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힐링의 적지라는 의미다.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어떤 형태로 찾아도 맟춤형으로 자연속에 파묻혀 나만의 시간 혹은 함께하는 도락과 즐거움을 누릴수 있다.가공되지 않는 풋풋한 맛과 멋이 어우러져 상큼하다. 주차공간이 넓다는 것은 덤이다.

하나의 빌리지를 구성하는 중간에는 매점도 있고 주인의 맛깔나는 감자부침 주문도 가능하다. 물가 평상에 누워 감자 부침개 입에 넣는 소소한 맛은 외갓집에 와서 망중한을 보내는 기분도 대신해 준다 어느 계절에 와도 좋다.꽃 피는 봄도 좋고, 녹음 우거진 여름은 무성한 숲에 피서가 된다. 한여름밤 숲속 어둠의 밤하늘을 수놓는 별을 세는 동화같은 장면이 이곳에 있다.만산홍엽 깊어가는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설경의 스위스 그대로다.

한가지 덧붙이면 아직도 코로나 속에 있는 시국에 어딘가 뚝 떨어져 한적한데를 원한다면 도원빌리지펜션은 금상첨화다.

친절 만점인 이지현 사장은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6월중순 올 시즌 개장을 합니다. 숲속에서 오붓하게 지친 심신을 쉬고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가꾸었습니다. 멍때리기 참 좋습니다.”고 말한다.

설악투데이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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