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40년 모신 간성 고도영씨 어버이날 국무총리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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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성군

간성에서 꽃 가게를 운영하는 고도영씨는 꽃을 가꾸는 정성으로 요즘도  104세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다.바쁜 가게 업무중에도 점심식사 챙겨 드리는 일을 한번도 거른 적이 없다.

소문난 효부 고도영씨가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고도영씨(63세, 여)는 신혼 초 시조모를 5년간 모셨으며, 시아버지는 101세까지 봉양하다 3년 전 돌아가셨다. 현재는 꽃집을 운영하면서 104세 된 시어머니를 40년간 지극 정성으로 모시며 효부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그녀는 “40년 시집 생활 동안 정들어  불편하시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낼 수 없었다.”고 말했다.

고도영씨는 등단 시인이기도 하다.효행 실천속에서도  지난 2018년 12월 계간 ‘서울문학’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해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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