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삼성동물 메디컬센터의 경쟁력…강지원 원장,“동물병원도 토탈 서비스 시대”

0
365
사진=강지원 원장

속초 청초호반 식당가에 위치하고 있는 삼성동물 메디컬센터 강지원 대표원장, 점심 식사를 얼른 마치고 들어와 컴퓨터 앞에서 공부중이다.강원장은 “동물 치료도 워낙 빠르게 기술이 진화하고 있어 늘 공부 하지 않을 수 없고 짬을 내서 매진하고 있다.”고 말한다.

속초 여고 앞에 있다가 이곳(엑스포로2길 22)으로 온 지 1년여, 2개층으로 규모를 확장했다. 아래층은 진료 2층은 수술실이다. 가정의에서부터 수술까지 전분야 진료와 치료가 원스톱으로 돌아가는 토탈 서비스 시스템이다.

2층 수술실의 경우 일반 병원의 수술실 못지 않은 첨단 장비와 시설로 세팅했다.수술을 마친 강아지 2마리가 회복중인 모습에서 병원 시스템의 역량이 보인다. 속초 고성 양양지역에서 최첨단 시설을 갖춘 병원으로 자부한다.

강원장은 “ 요즘 동물 치료도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습니다.그런 추세에 맞춰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간단한 진료부터 전문수술 분야까지 다 망라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추세이고 경쟁력입니다.”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30년 경력의 베테랑 수의사와 협진도 진행 중이다.

작은 얼굴에 늘 웃음이 한 가득 채워져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강원장은 일찍 개업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미 커리어가 베테랑급에 올랐다.“대학 졸업후 바로 시작했으니 15년 경력이 됩니다.” 속초시외터미널 건너편 동네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속초 토박이다. 건국대 수의과를 졸업하고 바로 고향으로 내려와 동물병원을 개업해 지역에서 동물 건강을 보살피는데 전념중이다.그만큼 지역사랑도 남다르다.

지역에서도 반려견이 보편화되고 있고 관광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오는 경우도 많아 어느 때 보다 동물 치료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게 강원장의 진단이다.또한 동물들의 각종 질환도 사람 못지 않게 다양해지고 긴급해지고 있다.동물 치료에서도 탄탄한  전문지식과 좋은 시설이 필수라는 이야기다.

타고난 성품처럼 동물 사랑이 지극한 그는 동물 관련 행사나 모임에도 든든한 후원자이자 봉사자이다. 시간이 나는 데로 동물 복지에 많은 시간을 쓰겠다는 그의 선한 마음이  아픈 동물들에게 고통을 줄여주는 보약이 될 듯하다.강지원 원장은 “자식처럼  돌본다는 초심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고 강조했다.

신창섭

댓글 작성하기!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