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20일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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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악투데이

속초시가 20일 0시부터 28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속초시의 이같은 상향조정은 최근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지역 내 확진자 급증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112번 확진자를 연결 고리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지역사회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확진자 58명이 발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 포차, 감성주점, 콜라텍)과 홀덤 펍,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파티룸, 실내체육시설은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식당과 카페는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며,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속초시는  감염 확산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18일부터 24일까지 전 시민 대상 무료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검사 첫날인 18일에는 2,665명의 시민이 진단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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