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민예총 신임 회장에 박용민씨…”젊은 패기로 생활문화 활성화 기여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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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초민예총 박용민 신임 회장

속초민예총 15대 회장에 박용민씨가 선출되었다.속초 민예총은 29일  임시총회에서 단독 출마한 박용민 생활미디어 협회장이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임기는 2023년 1월부터 3년.취임식은 내년 2월 열릴 예정이다.

박회장은 2가지를 약속했다.젊은 패기의 민예총과 주민과 생활문화  활성화.이를 위해 넉넉한 사업비를 확보하고,유관 기관과 협력을 이끌어 내고 민예총 포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양양출신의 박 신임 회장은 78년생으로 경동대 해양심층수학과를 졸업하고 강원대에서 평화학을 전공했다.지역에서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과 경험을 통해 경계를 넘나드는 지역문화 저변확대및 활성화에 기여해 왔는데 메타버스 전문기업 핌글로벌과 컨설팅 업체 이음 대표직 그리고 농사법인 화랑의 이사도 겸하고 있다.

특히 잠수사와 스쿠버 강사 자격을 갖고 있는 그는 한국해양구조협회 속초 구조대장을 수행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박용민 신임 회장은 “속초민예총은 속초예술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해왔다. 문화도시 속초, 동북아 중심도시 속초라는 위상에 걸맞게 속초민예총이 더욱 단단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갯배예술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다.갯배예술제를 통해 생활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면서  문화도시 속초의 토대를 굳건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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