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재민들 2차 소송 제기..44명 속초법원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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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성 산불 이재민들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2차 소송을 제기했다.

4.4산불비대위 김경혁 위원장은 “4월 7일 11시 속초지원을 통해 2차 44명의 이재민들이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3차 소송을 위해 이재민들과 대화도 진행했다.

지난 1월 1차 소송에는 21명이 참여했다.

비대위는 ” 9차 종결협상에서 의결한 특심위 의결 주택등 60% 산림 40%를 인정 할 수 없으며 한전 측 손해사정의 50~60%의 감가율 또한 인정 할 수 없어 소송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경혁 위원장은”한전이 보상지급을 시작한 상황에서 이젠 수용 할 이재민과 거부 할 이재민 둘로 나누어 지게 되어 소송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으며 집단소송과 강력한 투쟁을 통하여 반드시 잘못된 특심위의 의결 내용을 심판할 것이다.”고 말했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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