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양양 IC와 떡밭재 직선 연결도로 지자체간 이견으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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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양양 IC와 떡밭재를 연결하는 도로가 지자체간 이견으로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강원도에 따르면 민선8기 도지사 공약 이행상황 점검에서 북양양 IC와 떡밭재간 도로연결을 지연사업으로 분류했다.지연 사유는 속초시는 도로연결을 희망하나 양양군이 물치항등 유입교통량 감소우려로 반대기 때문이라고 명시했다.도는 매분기 마다 공약 이행사항을 홈피에 게시하고 있다.

도는 지속적인 동향 파악 및 지자체간 이견 조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북양양IC와 떡밭재간 도로가 직선으로 연결돼지 않아 톨게이트에서 나와 설악산쪽으로 우회해서 속초로 진입해야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등 불편이 따르고 있다.떡밭재 연결도로는 길이 700미터에 폭 20미터에 170억원(도비 85억원 시군비 85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윤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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