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복 전 강원도 농정국장 포럼 ‘설악의 뿌리’ 창립…”속초발전 청사진 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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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재복

오랜 공직을 마치고 귀향한 박재복 전 강원도 농정국장이 고향 속초발전의 플랫폼이 될 포럼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포럼 설악의 뿌리”(박재복 대표)는 11일 오후2시 속초 조양동 청초플라자 212호에서 발기인대회 겸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악의 뿌리는 속초시민의 정체성 및 자존감을 높이고, 속초시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건강한 시민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소통과 공감의 통로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계획 청사진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위해 ▶ 지역 발전에 관한 세미나,토론회 개최 ▶ 지역 발전에 관한 건의 및 지원 활동 ▶지역 발전에 관한 정보제공 및 소통 활동 ▶지역 발전에 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활동 ▶지역 봉사활동 및 조사 연구 활동 ▶국제단체와 교류 및 협력 활동 ▶지역 발전을 위한 교육, 홍보 등에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인데 무엇보다 속초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속초시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포럼은 속초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10여명의 이사진을 구성하고 포럼의 창립 취지에 공감하는 속초시민을 회원으로 모집하면서 활동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복 대표는 “우선 발기인대회 겸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이후 포럼을 통해 속초시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할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재복 대표는 지난 1980년부터 8년 동안 속초시청에서 근무한 후 1988년 강원도청에 전입해 33년 동안 관광개발과장, 관광시설인허가지원단장, 녹색국장과 농정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시 수필가로 등단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학구열도 대단해 재직 중 강원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에서 2년간의 장기국외훈련 연수 중 국제지열에너지 Installer 및 Designer 시험에 합격하고 중국 길림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경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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