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개방…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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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는 10월 1일 부터 내년 3월까지  동해안 최북단 북방어장 저도어장이 개장된다고 밝혔다.

동해 북방어장은 강원 고성 제진 동방 5해리에서 35해리에 위치하고 있는 어장으로 강원도 어선(근해트롤, 근해통발, 중형기선저인망 업종 제외)에 한해 매년 10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열린다.

속초해양경찰서는 개장에 앞서 우리 어업인의 각종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업인 대표 및 육·해군, 강원도환동해본부, 지자체, 수협 등 유관기관과 조업보호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동해안 최북단 어장인 만큼 월선 및 피랍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업보호 태세를 강화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동해 북방어장 개장기간 동안 총 566척의 어선이 78일간 조업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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