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수산자원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15일 국회서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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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만큼 바다도 위기다.국민생선 명태도 사라졌고 그 많던 말쥐치가 우리 바다에서 종적을 감춘 주된 이유가 기후변화 때문이라는 사실이 과학자들에 의해 입증되고 있다.기후위기 시대 대응책을 모색하는  ‘기후위기 대응 수산자원 포럼’이 15일 오후 1시 반 국회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안병길 국회의원실과 현대해양이 주최하고 ㈜베토가 주관한다. 전국어민회총연맹과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등 어업인들이 후원하는 이 포럼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소속 의원, 해양수산계 인사들이 참석, 축사를 할 예정이다.

최근 ‘정석근 교수의 되짚어보는 수산’을 출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석근 제주대 교수가 주제 발제를 하고 현장 어업인, 전문가 등이 종합토론을 벌인다.

종합토론은 송영택 현대해양 발행인(수산해양정책학 박사)이 좌장을 맡고 유제범 국회 입법조사연구관, 김성호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장(수협중앙회 이사), 김영철 전국어민회총연맹 집행위원장, 정성문 쌍끌이선주협회장, 고동훈 KMI 연근해어업연구실장이 토론을 벌인다. 더불어 방청객 질의 응답 시간이 주어진다.

포럼을 주최하는 안병길 의원은 “포럼에서 나온 발표, 토론, 질의 내용을 충분히 정부에 전달하고 국감 등에서 질의하는 등 행사 취지를 충분히 살리겠다”고 밝혔다.

류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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