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발전 시민연대 출범식 갖고 본격 활동 돌입

0
977

고성의 새로운 시민단체인 ‘고성발전 시민연대’가 7일 오후 간성 고성문화의 집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고성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해서 각계 대표 및 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거진읍 주민 배재춘씨의 발제 강의와 김창섭 대표의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선언문은 사회비리와 부정을 고발해 사회정의와 공익을 실천한다는등 6개항으로 돼 있다.

배재춘씨는 “고성발전 시민연대 출정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으로 시민단체의 생명과 기능은 ‘공정’과 ‘소통’임을 강조하면서 군내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김창섭 대표는 “시민연대는 무조건 반대를 하기 위한 게 목적이 아니라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서 고성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일에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고성발전시민연대는 현안 분석작업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댓글 작성하기!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