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해수에너지센터 김현주 박사 한국 해양과학기술협의회 회장에 선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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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 있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수에너지센터 김현주 책임연구원이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다.

협의회는 지난 2월 22일 해양과학기술 관련 학·연·산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김현주 박사(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장)를 뽑았다. 그는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해양환경 보전 및 해양자원 개발 등에 대한 지속가능성 모색과 새로운 혁신성장 비젼을 제시하는 학술 활동을 이끄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참여 활동을 통해 해양과학기술을 국민 곁으로 다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는 해양과학기술 분야 국내학술단체(대한조선학회, 한국항해항만학회,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한국해양공학회, 한국해양학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들의 연합체로, 지난 1999년 2월 창립했다. 현재 기술자·공학자·과학자·연구자 등 9,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활발한 학술 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해양과학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현주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신임회장은 활발한 학술 활동으로 제31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과 2021 Uehara Prize를 수상하였으며, 16권의 책, 45개 국제논문, 95개 국내논문을 발표하고 93개의 특허를 가지고 있다. 2021년부터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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