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봉포 스위트엠 오션파크 국민청원.. 분양공고와 다르게 지하주차장 건설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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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에 짓고 있는 오션파크 아파트와 관련해 청와대 게시판에 국민청원이 올라왔다.분양공고 내용과 다르게 지하주차장을 아예 건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지난 2017년 12월 22일 분양한 봉포 스위트엠 오션파크는 20층 규모의 4개동 184세대 아파트 단지다.

19일 밤 현재 266명이 참여한 청원 내용에는 “봉포는 해풍이 심하고 강원도의 고성은 겨울이 6개월은 지속됩니다. 그만큼 눈도 많이오고 하는데,지하주차장이라는 매리트를 느껴 입주공고를 보고 분양을 받은 사람들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이제 와서 오타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라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또한 “입주자 모집공고문 2020년 2월로 명시됐으나 시공사 변경 등으로 3개월이나 지체됐습니다. 하지만 2개월분 지체보상금만 계약금과 중도금까지 계산해 10.46%(약 250만원상당)가 지급될 것으로 알려지며,군청에서 준공승인도 되지 않았는데, 입주민에 입주날짜를 통보했습니다.”지적하며 고성군청은 준공승인을 내어 주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봉포 스위트엠 오션파크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입주자 모집공고 및 공급계약서에 표기된 지하주차장은 오타·오기였다”며 “최초 사업계획승인 당시에도 지하주차장이 없었음을 알려드린다. 분양 당시 공용부분 시설물은 최초 사업계획 승인 인허가 도면에 따른다고 안내했다”고 해명했다.

신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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