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고를 으뜸고로”…총동문회 장학재단 1인 1구좌 캠페인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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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에서 재학생수가 가장 많은 고성중고 총동문회 장학재단(이사장 이동균)이 장학금 모으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1인 1구좌 1만원 계좌갖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동균 이사장은 “동문체육대회때 신규로 신청받은 건수 약130건(1만원 기준)과 기존 이체건수(26건) 포함하면 약 150건에 달한다.”고 말했다.올해까지 200건 목표로 잡고 있다.

장학재단은 장학기금의 활성화를 통해 고성고를 으뜸고로 만들겠다는 포부다.재학생,졸업생장학금. 우수교사 인센티브,유명학원의 온라인,오프라인교육,입시설명회 등의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제공해서 도약의 기반을 튼실히 하겠다는 것이다.연중 상시  기한 없이 받는다고 한다.

1인 1구좌 1만원 계좌갖기 :고성중고총동문회장학회(농협) 351-0437-9903-13

설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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