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본부, 전국 최초 인공지능 119 출동 시스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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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도

강원도는 15개 시⦁군이 이미 초고령 사회 진입하였으며급성 심정지 환자발생률 전국 2위로 응급의료 취약지다.소방관 1인당 담당 구역도 가장 넓다. 구급 출동건수도 지난 10년간 43% 증가할 정도로 골든 타임 학보가 시급한 지역이다.심정지 환자 평균 현장 도착시간은 10분 31초로 골든타임 5분 도착율 향상을 위한 개선이 시급했다.

강원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AI을 구급현장에 도입하는 구급수요 예측 플랫폼사업을 추진한다.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119구급대 패트롤 출동시스템으로 기존 신고 접수 이후 출동하는 방식과는 달리 구급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이동 출동한다.

강원소방은 지난 2년간 2차례 시범운영을 통해 2020. 2월 동해에서 심근경색 환자를 소생시키는 등 평균 현장 도착시간을 33초 단축하여 사업 실효성을 확인했다.

검증 시뮬레이션 결과 평균 출동거리 1.7km와 평균 출동시간 4분을 단축하여 골든타임 확보와 응급환자 소생율 개선이 가능한 것으로 도출됐다.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능형 구급수요 예측 플랫폼 구축 계획」 ISP 및 POC(기술검증)구축사업 타당성, 실현가능성, 적정성에 대한 검증도 완료했다

이렇게 되면 5분 내 현장 도착 생존율을 25%이상 향상시켜 향후 5년간 621명의 심정지 환자 생존성을 높이고 연간 2,200억원 의료비용을 절감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원소방은 밝혔다.

윤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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